중국의 알루미늄 2차 합금업체인 이구금속자원재생이 내년 3월부터 말레이시아에 신규공장 건설을 착공한다.
이 공장은 2012년 상반기 중 조업 개시를 목표로 월 생산능력 1만톤을 갖추고 동남아 수요증가를 대응할 계획이다.
또한 오는 2014년에는 중국 강소성에 제 2공장을 건설할 예정이며, 월 생산능력은 2만5,000톤 규모가 될 전망이다.
중국의 알루미늄 2차 합금업체인 이구금속자원재생이 내년 3월부터 말레이시아에 신규공장 건설을 착공한다.
이 공장은 2012년 상반기 중 조업 개시를 목표로 월 생산능력 1만톤을 갖추고 동남아 수요증가를 대응할 계획이다.
또한 오는 2014년에는 중국 강소성에 제 2공장을 건설할 예정이며, 월 생산능력은 2만5,000톤 규모가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