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공업, 2천억원 규모 탈황설비 수주

두산중공업, 2천억원 규모 탈황설비 수주

  • 수요산업
  • 승인 2010.09.12 10:24
  • 댓글 0
기자명 박형호 phh@snmnews.com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두산중공업은 이스라엘전력공사(IEC)와 2천억원 규모의 화력발전소 탈황설비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이스라엘 북부 지역에 있는 570㎿급 오롯라빈 5, 6호기와 루텐버그 1, 2호기 등 총 4기의 화력발전소에 탈황설비를 제작·설치하는 것으로, 2012년부터 차례로 공급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