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입업협회(회장 이주태)는 9월 27일부터 6일간 인도(뭄바이), 말레이시아(쿠알라룸푸르), 방글라데시(다카)에 13명의 통상사절단(단장 이주태)을 파견한다. 수입업체들로 구성된 이번 사절단은 각국의 정부 인사 및 현지 무역유관기관과 교역확대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며, 현지 기업인들과의 구매상담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주현 ljh@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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