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주인수권부사채 만기전 일부 취득
스테인리스 제조업체인 대양금속(대표 강찬구)은 27일 공시를 통해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후 만기전 일부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취득한 사채의 권면총액은 122억1,799만원으로 이 사채는 소각 예정이다.
이번에 일부 취득한 사채는 2009년 9월 24일 발행한 것으로 오는 2012년 9월 24일 만기며 만기를 2년 앞두고 사채권자의 조기상환청구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스테인리스 제조업체인 대양금속(대표 강찬구)은 27일 공시를 통해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후 만기전 일부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취득한 사채의 권면총액은 122억1,799만원으로 이 사채는 소각 예정이다.
이번에 일부 취득한 사채는 2009년 9월 24일 발행한 것으로 오는 2012년 9월 24일 만기며 만기를 2년 앞두고 사채권자의 조기상환청구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