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철강산업 전방에 걸쳐 홍보
국제철강 및 비철금속 산업전(KISNON 200)이 개막 이틀째를 맞아 많은 이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대규모 철강관련 전시회가 개최되고 있는 만큼 철강업계 관계자들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의 관심 역시 식을줄 모르고 있는 것이다.
특히 국내 철강산업을 널리 알리고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있는 한국철강협회 부스에는 많은 이들이 모이고 있다. 철강산업에 대한 역사와 정보를 널리 알리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철강협회는 전시회 부스 내에서 철의 역사, 철강산업 발전사, 상생혁력에 앞장서고 있는 철강산업을 모토로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