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은 지난 4일 인천공장과 당진 제철소에서 공동체 의식 강화 및 회사 비전 공유를 위해 조직 활성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인천공장은 인천공장 직사우를 대상으로 충남 아산에서 지난 달 29일부터 오는 12월 14일까지 27차례에 거쳐 교육을 진행하며 당진 체철소 견학, VISION 워크샵 및 비상 세레머니, 긍정 파워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당진 제철소는 충남 청양에서 지난 달 27일부터 내년 3월 29일까지 49차례에 걸쳐 진행할 예정이며 공동체 의식 강화 프로그램, 비젼 일체화 도모를 위한 교육이 이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