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이 1110원대로 떨어지며 유럽 재정위기 이전 수준을 회복했다.
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12.7원 떨어진 1118원으로 마감됐다. 이로써 지난 5월 4일 종가 1115.5원 이후 다섯 달 만에 1110원 수준에서 환율이 마감됐다.
통화 | 전일대비 | 매매기준율 | 현찰살때 | 현찰팔때 | 송금보낼때 | 송금받을때 | |
미국 USD | 1,117.30 | ▼ 10.70 | -0.95% | 1,136.85 | 1,097.75 | 1,128.20 | 1,106.40 |
일본 JPY 100 | 1,345.01 | ▼ 8.32 | -0.61% | 1,368.54 | 1,321.48 | 1,358.19 | 1,331.83 |
유럽연합 EUR | 1,549.47 | ▼ 4.69 | -0.30% | 1,580.30 | 1,518.64 | 1,564.96 | 1,533.98 |
중국 CNY | 166.96 | ▼ 1.62 | -0.96% | 178.64 | 158.62 | 168.62 | 165.3 |
* 국제유가(두바이유) : 배럴당 80.15달러 (전일대비 0.06 달러 상승, 10월 5일 기준) | |||||||
(2010.10.06 16:14 034회차 외환은행 고시기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