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열사 대한전선 보유 자사 주식 채권단에 담보
남광토건이 계열사인 대한전선이 보유한 자사 주식 628만4,751주를 우리은행 차입에 대한 담보로 제공한다고 6일 공시했다.
담보금액은 자본금 대비 27.7%인 471억원으로 10월 6일부터 본채무 상환 시까지가 담보 기간이다.
해당 담보는 남광토건의 워크아웃 MOU 체결 시 채권단의 공동담보로 전환될 예정이다.
남광토건이 계열사인 대한전선이 보유한 자사 주식 628만4,751주를 우리은행 차입에 대한 담보로 제공한다고 6일 공시했다.
담보금액은 자본금 대비 27.7%인 471억원으로 10월 6일부터 본채무 상환 시까지가 담보 기간이다.
해당 담보는 남광토건의 워크아웃 MOU 체결 시 채권단의 공동담보로 전환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