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철산업 현안 및 정보교류 이뤄질 것"
국내 주요 비철금속 업계 경영진들이 친목과 화합의 자리를 마련한다.
한국비철금속협회(회장 최근철)는 회원사 경영진들을 대상으로 한 '제 2차 사장단 Green Meeting'을 오는 20일 경기도 곤지암 CC에서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비철협회는 매년 2회에 걸쳐 비철금속 업계의 친목도모와 정보교류 등을 위해 사장단 Green Meeting을 마련하고 있다.
이날 자리에서는 최근 비철금속 시장의 정보교류와 주요 현안들에 대한 경영진들의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