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산업, '한일화공' 계열사서 제외 결정

한창산업, '한일화공' 계열사서 제외 결정

  • 비철금속
  • 승인 2010.10.11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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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정호근 hogeun@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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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유지분 50%매각 계열사 변경사유 발생"

한창산업(대표 강호익)은 한일화공(곤산)유한공사(대표 윤성진)를 계열사에서 제외키로 결정했다고 11일 밝혔다.

회사 측은 "아연화·아연말 제조업체인 한일화공유한공사에 대해 한창산업이 보유했던 지분 50%를 매각함에 따라 계열사 변경사유가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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