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유지분 50%매각 계열사 변경사유 발생" 한창산업(대표 강호익)은 한일화공(곤산)유한공사(대표 윤성진)를 계열사에서 제외키로 결정했다고 11일 밝혔다.회사 측은 "아연화·아연말 제조업체인 한일화공유한공사에 대해 한창산업이 보유했던 지분 50%를 매각함에 따라 계열사 변경사유가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정호근 hogeun@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한일화학공업, 中 산화아연 시장 ‘포문’ 열어 한일화학공업, 중국 산화아연공장 8월말 가동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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