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생협력, 동북아철강협력, 저탄소 녹색성장 안건 한국철강협회는 10월 15일부터 16일까지 양일간에 걸쳐 전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양평에 소재한 벨라지오 호텔에서 2011년 사업계획 수립을 위한 워크숍을 가졌다. 이번 워크숍은 2011년 추진사업 발굴과 고객서비스 정신 강화를 위해 개최한 것으로 최재윤 크로스경영연구소를 대표를 초청하여 새로운 발상 전환을 통한 창조 경영사례에 대한 특강이 있었다. 또한, 전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팀별로 2011년 사업 방향 및 협회 신사업 아이디어를 찾기 위한 토론을 벌여 △상생협력 △동북아철강협력 △저탄소 녹색성장 등에 대한 많은 아이디어를 도출했다. 이주현 ljh@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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