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신재생에너지 기업간 실질적 교류 계기 될 것"
전 세계적으로 신재생에너지 개발 및 보급이 확산되는 가운데 중국의 신재생에너지 정책과 산업계 대응 사례를 통해 시사점을 제공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대한상공회의소 지속가능경영원은 신에너지상회 산업계 인사들을 초청해 중국의 신에너지 관련 정책과 태양광, 풍력, 2차전지 기업의 대응 사례를 살펴보는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공고했다.
이번 세미나는 이달 2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서울 소공동에 위치한 롯데호텔 37층 가넷스위트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