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금속재생공업협동조합은 22일 철스크랩 공동 수출입 거래협상에서 톤당 2만7,710엔으로 성약했다고 밝혔다. 이는 이달 13일 실시된 관동 지역의 평균 낙찰가격에 비해 360엔 가량 높은 수준으로, 최근 동아시아 수출가격을 상회하는 가격대로 형성됐다. 정호근 hogeun@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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