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이 고강도 철근을 개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현대제철 인천·포항공장은 최근 사단법인 한국콘크리트학회(회장 김진근) 주최로 열린 2010년도 가을 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에서 기술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인천·포항공장은 SD600과 SD700 고강도 철근 개발을 통해 콘크리트 기술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학회 기술상을 수상했다.

현대제철이 고강도 철근을 개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현대제철 인천·포항공장은 최근 사단법인 한국콘크리트학회(회장 김진근) 주최로 열린 2010년도 가을 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에서 기술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인천·포항공장은 SD600과 SD700 고강도 철근 개발을 통해 콘크리트 기술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학회 기술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