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부회장 박승하)이 23일 오전 10시 충남 당진군에 위치한 당진제철소 2고로 화입식을 가졌다.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과 그룹 임직원, 설비업체 관계자 등 7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화입식에서 정 회장은 2고로 건설에 매진해온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설비업체 등에 감사의 말을 전했다.






현대제철(부회장 박승하)이 23일 오전 10시 충남 당진군에 위치한 당진제철소 2고로 화입식을 가졌다.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과 그룹 임직원, 설비업체 관계자 등 7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화입식에서 정 회장은 2고로 건설에 매진해온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설비업체 등에 감사의 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