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현대제철, 2고로 24시간만에 첫 출선

(사진)현대제철, 2고로 24시간만에 첫 출선

  • 철강
  • 승인 2010.11.24 16:05
  • 댓글 0
기자명 박형호 phh@snmnews.com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임직원들, 감격의 환호 외쳐

23일 2고로 화입식을 가진데 이어 24시간만인 오후 2시, 현대제철 2고로에서 첫 쇳물이 나오면서 임직원들이 감격의 환호를 외쳤다.

▲ 현대제철 일관제철소 제2고로에 불씨를 넣고 송풍을 시작한 지 24시간 만인 24일 오후 2시, 첫 쇳물이 나오고 있다. 방열복을 입은 작업자가 쇳물이 통로를 따라 토페토카(쇳물을 담아 옮기는 차량)로 잘 흘러갈 수 있도록 유도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 현대제철 일관제철소 제2고로에 불씨를 넣고 송풍을 시작한 지 24시간 만인 24일 오후 2시, 첫 쇳물이 나오고 있다. 제2고로 건설에 매진한 임직원들이 감격의 환호를 외치고 있다.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