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원들, 감격의 환호 외쳐 23일 2고로 화입식을 가진데 이어 24시간만인 오후 2시, 현대제철 2고로에서 첫 쇳물이 나오면서 임직원들이 감격의 환호를 외쳤다. ▲ 현대제철 일관제철소 제2고로에 불씨를 넣고 송풍을 시작한 지 24시간 만인 24일 오후 2시, 첫 쇳물이 나오고 있다. 방열복을 입은 작업자가 쇳물이 통로를 따라 토페토카(쇳물을 담아 옮기는 차량)로 잘 흘러갈 수 있도록 유도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 현대제철 일관제철소 제2고로에 불씨를 넣고 송풍을 시작한 지 24시간 만인 24일 오후 2시, 첫 쇳물이 나오고 있다. 제2고로 건설에 매진한 임직원들이 감격의 환호를 외치고 있다. 박형호 phh@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