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틸이 상품 구색 및 판로 다양화를 위해 압력배관용 소구경 강관에 대한 투자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휴스틸이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진 설비는 ERW 9인치와 3인치 설비. 새로운 설비의 도입은 기존 당진공장 ERW 조관기의 설비 용량이 후육관을 생산하기에는 부족하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상품 종류의 한계성을 느껴 이를 개선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때문에 이번 설비투자를 통해 상품의 다양화를 꾀하겠다는 것, 또한 국내 3~4개 업체만이 중소구경 후육 ERW설비를 도입했기 때문에 공급과잉에 대한 우려가 적은 편이다. 현재 국내에서 ERW후육관 설비를 도입한 회사는 세아제강, 넥스틸, 아주베스틸 등이 있으며, 3인치 강관의 경우 위 3개 사에 동국 R&S를 들 수 있을 정도다.
현재 3인치 소구경 후육강관의 경우 열교환기 및 압력배관용 강관에 이용되며, 9인치 후육강관은 유정용 및 산업용 강관에 주로 이용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