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52.50원 마감...국제유가도 0.07원 떨어진 83.23달러 기록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북한발 악재로 인한 지정학적 리스크와 유럽 재정위기 우려 등으로 인해 한때 1,163.5원까지 올랐지만, 일부 시장 참여자들이 차익 실현에 나선데다 월말 맞이 수출업체 네고 물량이 유입되면서 하락세로 장을 마감했다.
통화 | 매매기준율 | 전일대비 | 현찰 살 때 | 현찰 팔 때 | 송금 보낼때 | 송금 받을때 |
USD | 1,152.50 | ▼7.0 | 1,174.19 | 1,133.81 | 1,165.30 | 1,142.70 |
JPY | 1,373.48 | ▼0.40 | 1,397.51 | 1,349.45 | 1,386.94 | 1,360.02 |
EUR | 1,529.05 | ▼1.27 | 1,559.47 | 1,498.63 | 1,544.34 | 1,513.76 |
CNY | 173.05 | ▲0.08 | 185.16 | 164.4 | 174.78 | 171.32 |
* 11/29 국제유가(두바이유) : 83.23달러 전일 대비 ▼0.07 |
국제 유가는 두바이유 기준 전일 대비 0.07원 떨어진 83.23달러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