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최대 스테인리스업체인 태원강철이 12월 첫주 오스테나이트계와 페라이트계 스테인리스 내수 판매 가격을 동결한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이 같은 동결 결정이 최근 중국내 유통시장 거래 가격이 안정을 찾고 니켈 가격 역시 반등의 기미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최근 중국 시장내 유통거래 가격은 니켈 가격 급락 이후 크게 변하지 안하고 있다고 회사측은 주장했다.
이에 따라 태원강철산 304 스테인리스 열연강판 가격은 톤당 2만4,420위안, 달러로는 3,677달러를 유지하게 됐고 304 냉연강판 2mm 2B 제품 가격은 톤당 2만5,220위안, 3,797달러를 유지하고 있다.
430 냉연강판 2mm 제품의 경우에도 톤당 1만2,020위안, 1,810달러를 유지하게 됐다.
이와 함께 올해 연말까지 베이징 정부의 에너지 절약 운동에 발맞춰 중국의 대부분의 업체들이 감산을 실시할 것으로 예상되며 수요 역시 주춤해져 있는 상황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니켈 가격이 지난주말 다소 반등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일부 스팟 거래 가격이 소폭 인상됐다고는 하나 재고 조정과 연말 주춤해진 시장 분위기 등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