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달러화 대비 중국 위안화 가치가 4일 연속 상승했다. 중국외환교역센터는 1일 위안화 기준환율을 달러당 6.6786위안으로 고시했다. 이는 지난 11월30일 기준환율인 6.6762위안보다 0.0024위안 상승(위안화 가치 하락)한 것이다. 이로써 달러 대비 위안화 가치는 지난 달 26일 이후 4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전날 외환시장에서 위안화는 기준 환율보다 낮은 달러당 6.6670위안에 거래를 마쳤다. 이주현 leejh@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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