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NG가스 개발 및 하류부문(배관, 석유화학) 협력
API강관 등 연관사업 부문 해외 진출에도 긍정적
한국가스공사(사장 주강수)가 모잠비크 국영석유사와 자원개발 및 하류부문 협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가스공사는 모잠비크, 이라크, 미얀마, 우즈베키스탄 등 해외 자원개발을 위한 탐사 및 개발을 위한 MOU를 체결한 바 있으나, 배관, 석유화학 등 사업 연관산업 프로젝트에 MOU를 체결한 것은 최초다.
양사의 양해각서에는 LNG 프로젝트 개발가능성 평가, 모잠비크 내 천연가스 이용가능성 평가 등 구체적 협력사항이 명시되어 있으며, API강관을 이용한 배관사업도 계약 내용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연관사업부문인 송유관, 플랜트 건설, 설비운영 등 국내 연관 산업부문의 해외진출도 더욱 용이해 질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