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최우선으로 하는 휴스틸의 기업문화는 가장 큰 자랑”
지난 2007년 입사해 올해 4년차를 맡고 있는 휴스틸 당진공장의 조문형 사원은 입사 후 현재까지 조관설비 엔지니어로서의 자부심을 갖고 매일같이 더 나은 품질의 제품을 생산하기 위해 학습하고 노력하는 성실맨이다.
기계공학과를 졸업한 조문형 사원은 대학을 졸업한 이후 강관업체에 대해 알게 되었고 휴스틸의 최신설비에 매료, 입사를 결정했다고 한다. 입사 초기 현장 분위기가 낯설었지만 훈훈한 휴스틸의 근무환경과 본인의 성실함으로 현장에 다가간 결과 현장근무자들과의 거리를 좁히고 따시남(따뜻한 시골 남자)라는 애칭도 갖게 됐다.
조문형 사원이 생각하는 휴스틸의 장점은 사람을 최우선으로 하는 기업 분위기다. 그는 “물건을 나르고 형태를 변환 시키는 것은 설비가 하지만 설비는 사람에 의해 완성·유지되기 때문에 작업자를 위해주는 사내 분위기가 조성돼야 설비에 대한 애정도 갖을 수 있다”고 말한다.
또한 강관의 품질은 어디로 튈지 모르는 럭비공과 같이 언제, 어디서, 어떠한 문제가 발생할지 모르는 일이나 엔지니어로서의 자부심과 설비에 대한 호기심, 애정으로 설비에 대해 알아가고 더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생산함으로써 보람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최근에는 회사내의 야구동호회 활동을 통해 사내활동의 즐거움을 찾고 있다고 한다. 2009년 창단한 사내 야구동호회를 통해 매년 서해안리그에 참가하고 있는 것, 현재까지의 성적은 저조하지만 매일 점심시간과 주말을 이용한 연습을 실시하며 회사 동료들과의 친분을 유지하고 있다.
2011년의 계획에 대해서는 2010년 해결하지 못한 설비에 대한 개인적 호기심을 해결하고 싶다고 한다. 입사 3년차까지 알지 못했던 설비의 오묘한 능력에 대해 밝혀내고 싶다는 조문형 사원, 당진공장 임직원들의 도움과 선도로 현재의 자리에 올 수 있었지만 이제부터는 제 스스로 발전하는 모습을 통해 회사에 기여하고 싶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