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제품 수요 부진속 재고조정 본격화

신동제품 수요 부진속 재고조정 본격화

  • 비철금속
  • 승인 2010.12.07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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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김도연 kimdy@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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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전자 부분 수요도 부진

신동제품 시장도 수요산업의 부진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연말 재고고정이 본격화되면서 구매심리 자체가 크게 위축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더욱이 제품 가격은 사상 최고 수준을 보이고 있을 정도로 강세를 유지하고 있어 수요업체들 역시 구매에 큰 부담을 느끼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 신동제품 시장의 수요는 전반적으로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특히 전기전자 부분의 경우에도 최종 수요업체들의 재고 증가했고 부품업체들도 늘어난 재고 등으로 인해 소재 구매를 줄이면서 수요 자체가 줄어든 상태다.

다만 동 압연제품 시장은 자동차 부분에서만 꾸준하게 물량이 유지되고 있다.

건축용 등의 범용제품 시장에서는 부진한 수요상황속에서 높은 가격으로 인한 추가적인 수요 감소도 우려되고 있는 등 최악의 상황을 보이고 있다. 현재 범용제품들의 가격도 최고 수준을 보이면서 상당한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그나마 유지되던 물량도 높은 가격에 따라 구매자체가 이뤄지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범용제품 시장의 수요는 예년에 비해 40% 수준을 보이고 있을 정도로 크게 줄어든 상태다.

관련 업체들은 현재 보다 내년을 더 걱정하고 있다. 수요 비중이 높은 건축경기는 여전히 바닥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지만 원자재 가격은 지속적인 강세가 예상됨에 따라 수요 부진이 장기화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동관 시장은 ACR의 경우 비수기의 영향으로 수요 자체가 크게 줄어든 상태로 내년 초순 이후에나 그나마 수요가 회복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건축용 동관은 높아진 가격으로 인해 수요가 더욱 빠르게 대체될 수 있다는 우려속에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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