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기업 동반성장 모색

한-중 기업 동반성장 모색

  • 일반경제
  • 승인 2010.12.07 16:17
  • 댓글 0
기자명 박진철 jcpark@snmnews.com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중 기업협력 대상 시상식·국제 세미나 개최

  지식경제부는 한-중 두 나라의 우호 증진과 기업의 상호 투자를 장려하는 취지에서 7일 서울 JW메리어트호텔에서 '제1회 한-중 기업경영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기업 부문에서는 두산인프라코어차이나(구 대우중공업)가 대상인 지경부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7개 기업이 수상했고, 개인 부문에서는 설영흥 현대자동차그룹 부회장이 최우수상인 지경부장관상을 받았다.

  기타 기업 부문 최우수상(중앙일보사장상)에 북경한미약품, 우수상에는 백가호상해(주한중국대사상), 천진신일포장제품(중소기업청장상), 중국공상은행 서울지점(무역협회회장상)이 선정됐으며, 상생협렵 분야 특별상에는 천진삼성전기(무역협회회장상), 농업협력분야 특별상에는 북경세농종묘(주한한국대사상)가 선정됐고, 개인 부분 우수상은 정영미 천진P&TEL법인장(중앙일보사장상)이 수상했다.

  한편 이번 세미나의 특별 강연자로 초청된 메가트렌드 시리즈의 저자 존 나이스비트 교수는 '새로운 세계적 상황하에서의 한-중 경제협력'이라는 제하의 강연에서 "미국과 유럽이 쇠퇴의 원인을 서로에게 떠넘기는 동안에 서에서 동으로 경제적 영향력은 이동하고 있으며, 한국이 수출 의존도가 다른 나라보다 높지만 내수에 중점을 두기보다는 새로운 환경하에서 글로벌 시장의 중심으로 떠오르는 중국 중산층 입맛에 맞는 고급제품을 개발해 점유율을 늘리면 한국 경제는 발전하고 내수도 증가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이 날의 마지막 행사인 한-중 경제협력 사례발표 시간에는 두산인프라코어차이나를 포함해 북경한미약품, 백가호상해, 북경세농종묘 등 4개 기업이 사례발표를 한 후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