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퍼가 톤당 630달러(CFR) 유지
중국산 열연강판(SS400B) 오퍼가격은 톤당 630달러(CFR) 수준으로 지속적인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한편 이번 주 들어 환율은 1,130원 대에서 움직이고 있어 지난 주 1,150원을 기록했던 것 대비 20원 가량 낮아진 상태다.
오퍼가격은 전주와 비슷한 수준이지만 환율을 고려할 때 크게는 톤당 1만원 이상 차이가 나는 것.
업체 한 관계자는 "지난 달 말에 물량을 잡을까 고민하다가 일단 보류했는데 이번 주 들어 환율이 안정된 것 같아 일단 더 관망할 것"이라고 전했다.
원료가격 강세와 중국 위안화 절상에 따른 중국 측의 위험 부담비가 더해져서 최근 중국산 열연강판 오퍼가격은 내수가격보다 높게 제시되고 있는 상황이다.
수입업계 한 관계자는 "중국 수출업자들은 국내 업체와 계약을 할 시점에 위안화 절상에 따른 이익 감소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다"며 "이 때문에 내수가격보다 높은 수준에서 오퍼를 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