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진성능 강화 강재 더욱 개발·활용해야"

"내진성능 강화 강재 더욱 개발·활용해야"

  • 철강
  • 승인 2010.12.08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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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박진철 jcpark@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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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구조용 강재 규격과 특성' 발표서

  8일 현대제철이 삼성역 COEX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한 '2010강재이용 기술 발표회'에서 부산대학교 건축공학과 오상훈 교수는 '건축구조용 강재 규격 및 특성' 발표를 통해 건축구조용 강재의 특이점에 대해 설명했다.

  발표를 통해 오상훈 교수는 건축구조용 강재의 특징에는 "항복점, 항복비의 상하한치 규정, 탄소(C)와 인(P), 황(S)의 상한치 규정 등"이 있으며, "내진 성능 향상을 위해서는 항복점 상한치 규정이나 충격 흡수에너지 규정 등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이러한 규정을 충족하는 SN, SHN 강재 등을 사용할 경우 붕괴 메커니즘의 제어가 쉽고 SS나 SM재를 사용할 경우와 비교해 20% 정도 내진 성능이 강화된다고 오 교수는 전했다.


  오 교수는 또한 용접, 가공성 향상을 위한 규정으로는 "인(P), 황(S)의 상한치 규정과 탄소(C)량 등의 규정이 필요하다"면서 "꼭 내진성능 강화뿐만 아니라 우리 강구조 자재의 품질 향상을 위해 이러한 내진성능을 향상한 강재를 더욱 개발하고 활용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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