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 증가에도 재고는 4.7% 증가 그쳐...
강관 10월 생산량이 전월비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철강협회는 지난 10월 강관생산량이 전월보다 17.5% 증가한 39만4,289억원으로 집계했다. 이는 전년 동기보다도 13.7%나 증가한 것이다.
이와 같은 강관 생산량 증가는 지난 9월 강관 판매실적이 저조했던 데 따른 기저효과와 성수기 진입으로 인한 구매 증가가 견인한 것으로 보인다. 지난 9월의 경우 첫째주 태풍과 장기간의 추석 연휴로 인해 주 수요산업인 건설현장과 조선, 기계부품 제조 현장의 가동일수가 적었기 때문이다.
10월 강관재고는 45만3,470톤으로 전월비 소폭(4.7%)증가하는데 그쳤다. 이는 강관 출하량이 전월비 19.7%나 증가한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 10월 강관 생산 실적 | (단위 : 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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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
2010 |
누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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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
9월 |
10월 |
전월비 |
전년비 |
2009. 1~10월 |
2010. 1~10월 |
전년비 |
|
출하 |
334,500 |
336,948 |
379,792 |
12.7 |
13.54 |
3,881,509 |
3,899,613 |
0.5 |
|
생산 |
346,728 |
335,609 |
394,289 |
17.5 |
13.72 |
3,157,203 |
3,907,256 |
23.8 |
|
재고 |
397,785 |
433,155 |
453,470 |
4.7 |
14.00 |
4,225,033 |
3,778,011 |
-10.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