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온스틸, “내년에도 최대 생산체제 목표!”

유니온스틸, “내년에도 최대 생산체제 목표!”

  • 철강
  • 승인 2010.12.08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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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문수호 shmoon@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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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등 해외 가전사 신규 판로 구축한다
자차 부품 등 새로운 사업도 검토 중

유니온스틸(대표 홍순철)이 내년에는 수출 판로를 다변화 시키는 등 새로운 판매 전략을 앞세워 180만톤 최대 생산 체제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가전 산업의 호황과 함께 올해 내도록 공장가동률 100%를 유지하며 최대 생산 체제를 유지해왔던 유니온스틸은 내년 가전 산업이 올해만큼 수요를 받쳐주지 못할 것으로 보여 판로를 확대하는 방안으로 최대 가동률을 유지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에는 가전용 컬러강판 판매가 삼성전자, LG전자 등 국내 수요에 집중돼 있었는데, 내년에는 샤프, 파나소닉, 도시바 등 일본 가전사들과의 거래도 늘릴 계획인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열연강판 등 국내 원자재의 가격이 안정되면, 해외 타 가전사들과도 저가 제품 위주의 신규 물량을 수주해볼 것을 검토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밖에도 내년에는 올해와 마찬가지로 자동차 산업이 꾸준히 수요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자동차 부품용 일반강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방안도 검토 중에 있다.

유니온스틸 관계자는 “시황이 워낙 불안하고 전망이 힘들어 판매계획이 무슨 의미가 있을지 모르겠다”면서도 “내년에도 판로 다변화에 집중해 180만톤 최대 생산 체제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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