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drex社, “징크옥스와 기술 협약 종결”
고베스틸(Kobe Steel)과 자회사인 미국의 미드렉스테크놀로지(Midrex Technologies)가 징크옥스(ZincOx)와 제강분진(EAF-dust) 재활용에 관한 기술 협약을 종결했다.
일부 외신에 따르면, 미드렉스社 관계자는 “징크옥스와의 관계(기술협약)를 완전히 종결했다.”며 “제강분진(EAF-dust) 리사이클링에서의 ‘Fastmet and Fastmelt(RHF를 거쳐 환원철을 만드는 공정의 하나)' 공정을 다른 업체와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됐다.”고 밝혔다. 협약을 종결한 이유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앞서 고베스틸·미드렉스테크놀로지·징크옥스 등 3개社는 협약을 통해 미드렉스의 공정을 이용한 제강분진(EAF-dust) 재활용 기술 및 설비 내용 등을 공유해 왔다.
징크옥스는 국내 제강사와 제강분진 공급계약을 체결하고, 경주 천북산단에서 국내 제강분진 재활용 사업을 위한 공장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