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스테인리스 강관 가격 kg당 150~200원 내려
지난 10, 11월 포스코의 원자재 가격 인상에도 불구하고 인상분을 적용하지 못했던 스테인리스 제조 업체들이 12월 인하분은 출하 가격에 반영했다.
스테인리스 강관의 경우 지난 10월 이후 포스코의 원자재 가격이 두번이나 인상됐음에도 시황부진으로 인해 인상분을 반영하지 못한 상황, 이로 인해 수익성이 크게 악화됐다. 때문에 12월 포스코의 원자재 가격 인하가 결정되자 제조업체들은 지난달 까지의 인상분 미 반영을 근거로 원자재가격 인하분 만큼의 가격을 내리지 않는 분위기였다.
하지만 시황부진으로 인한 시장의 가격인하 압박에 따라 가격인하를 단행, 출하가격을 kg당 150원~200원 인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