톤당 10~20달러 가량 오를 듯
CIS 지역의 슬래브 수출가격이 연말까지 톤당 10~20달러가량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물론 아직 슬래브 분기별 수출계약이 이뤄지지 않았지만 이 지역 수출업체들은 철광석, 철스크랩 가격에 힘입어 슬래브 가격 역시 상승시키려는 움직임을 나타내고 있는 것이다.
최근 성약된 1월적 슬래브 가격은 톤당 575~580달러(CFR)인 것으로 드러났다. 수입업체 관계자는 “최근 국제적으로 가격이 소폭 반등하고 있는 추세”라며 “큰 폭은 아니지만 가격이 점차 상승해 내년초까지는 이러한 흐름이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지난 11월 중순 기준 아시아 지역에 수입되는 슬래브 가격이 톤당 560~580달러(CFR) 수준을 보인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