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세> 동부제철 냉연SSC, "CR 대신 PO 많이 찾네…"

<산세> 동부제철 냉연SSC, "CR 대신 PO 많이 찾네…"

  • 철강
  • 승인 2010.12.10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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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전민준 mjjeon@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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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이후 수급 안정화 되찾아

동부제철 냉연스틸서비스센터들의 산세강판(PO) 평균 판매량이 지난 10월 안정화를 찾은 이후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냉연강판을 쓰는 실수요업체들이 최근 대체 제품으로 산세강판을 찾기 시작하면서 일부 제품들의 경우 매출량이 오히려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 포스코산 대비 톤 당 2 ~ 3만원 낮은 수준에서 거래되는 일도 비일비재 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수급 안정화를 구축하고 있는 분위기다.

  현재 산세강판 유통가격은 업체 및 지역별 차이가 있지만 수도권의 경우 톤당 최소 95만원에서 최대 97만원에 판매되고 있으며 냉연사와 가까운 일부 지역의 경우에는 이보다 2 ~ 3만원 낮은 수준에 거래되는 상황도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포스코를 비롯한 타 냉연사별 스틸서비스센터들도 자동차용 강판 및 배전판용을 제외하면 수급에 큰 문제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 같은 안정화 추세는 내년 1분기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동부제철 냉연SSC 한 관계자는 "산세강판이 상대적으로 가격이 싸기 때문에 냉연강판을 쓰는 사람들 중 찾는 사람이 많다"며 "요즘 같은 경우는 산세강판이 부족하지도 남지도 않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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