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철강협, 한미FTA 통해 車 수출 확대 주장

美철강협, 한미FTA 통해 車 수출 확대 주장

  • 철강
  • 승인 2010.12.10 07:11
  • 댓글 0
기자명 정현욱 hwc7@snmnews.com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미국 철강업계는 한미 FTA 타결 이후 현지 철강산업이 살아나기를 기대하고 있지만 부정적 전망이 중론을 이루고 있다. 즉, 한미 FTA에 따른 철강재 관련 수출 수혜자는 대부분 아시아 국가들일 것이라는 예상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따라 AISI는 이번 한미 FTA를 통해 한국에 미국산 자동차 수출을 확대해야 한다는 의견을 주장하는 한편, 이같은 입장을 고수하기 위해 재교섭도 필요하다는 입장을 내비치고 있다.
 
  미국철강협회(AISI)는 한미 FTA 이후 미국 자동차가 한국으로 수출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AISI는 한국에 미국산 자동차 수출이 확대되어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해 재교섭을 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또한 AISI는 “FTA 조항 준수에 대한 조항은 더핑과 보조금, 수입 급증에 관해 명시한 미국 무역법에 연관되어야 한다”며 “한미 FTA의 무역 조항이 미국 산업과 노동자 권리를 약화시켜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

 

(AMM)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