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유통시장내 오스테나이트계 스테인리스 가격이 톤당 500~600위안, 75~90달러가 넘게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페라이트계 가격 역시 톤당 200위안이 높아진 가운데 니켈 가격 상승 전환이 이 같은 유통시장 가격 인상으로 연결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304 스테인리스 열연강판 가격은 톤당 2만2,400~2만2,600위안, 달러로는 3,366~3,396달러를 기록하고 있으며 304 스테인리스 냉연강판 2mm 2B 가격은 톤당 2만3,800~2만4,300위안, 3,576~3,651달러로 11월말에 비해 톤당 500~600위안이 높아졌다.
430 스테인리스 냉연강판 2mm 2B 제품 역시 톤당 1만600~1만900위안, 달러로는 1,593~1,638달러로 11월말에 비해 200위안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201 스테인리스 냉연강판 2B 제품 가격 역시 톤당 300위안이 높아진 1만2,200~1만2,400위안을 기록하는 등 전반적인 상승 기조가 이어졌다.
현지 시장 관계자들은 니켈 가격 강세가 이 같은 유통시장 거래 가격 상승으로 연결됐다고 전했으난 일각에서는 니켈 가격이 조만간 다시 낮아질 우려가 있다며 이에 따른 가격 하락에 유의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