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월 누적 면적은 전년比 23% 증가
한국건설산업연구원에 의하면 10월 건축착공면적은 주거용 착공면적의 부진으로 전년 동월 대비 13.5% 감소한 681.1만㎡를 기록, 10.7% 감소를 기록했던 지난 9월 보다 침체 폭이 더욱 깊어졌다.
주거용 착공면적은 전년 동월 대비 33.3% 감소한 202.8만㎡를 기록해 3개월 연속 감소세를 지속했다. 더불어 지난 2009년 1월 전년 동월 대비 50.4% 감소한 이후 1년 9개월 만에 가장 큰 침체 폭을 기록했다.
한편 비주거용 착공면적은 전년 동월 대비 0.9% 증가한 478.2만㎡를 기록, 지난 9월 11.2% 감소한 이후 한 달 만에 다시 반등했다. 구체적으로 상업용과 공업용이 각각 전년 동월 대비 4.4%, 12.2% 증가했으며, 교육사회용 또한 5.5% 증가했다.
1~10월 누적 건축착공면적은 6,906.6만㎡로 전년 동기 대비 23.5% 증가했으며, 1~10월 누적 주거용 건축착공면적은 2,113.5만㎡로 예년 수준(2001~2008년 1~10월 누적치 평균 2,706.7만㎡)에는 미치지 못했다. 반면 비주거용 착공면적은 4,793.1만㎡로 예년 수준(2001~2008년 1~10월 누적치 평균 4,387.0만㎡) 이상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