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티센크루프(TKS)가 브라질 리오드자네이로에 두 번째 일관제철소를 건설한다. TKS사 Ekkehard Schulz 회장은 "최근 브라질 리오드자네이로 Siderurgica do Atlantico's 지역에 두 번째 제철소 건설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연간 생산능력은 슬래브 500만톤으로, 이 중 300만톤은 TKS의 미국 알라바마 공장으로 공급되고 200만톤은 독일 공장으로 공급될 계획이다. 건설 비용은 총 680만달러(52억유로)에 달할 것이라고 Schulz 회장은 밝혔다.
한편, TKS가 지난 7월부터 이번 제철소 건설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브라질 현지에서는 환경 문제를 이유로 불만은 제기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TKS 측은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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