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스미토모 금속의 사우디아라비아 강관 합작회사인 네셔널 파이프 컴퍼니(NPC)가 중동지역 수출을 늘릴 것이라고 밝혔다. 이 회사는 현재 사우디 및 인근지역에 약 8% 수준 수출하고 있으며 향후 사업 성공성 여부를 평가, 증설까지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NPC는 1978년 설립된 이후 아람코, SWCC 등 일부 기업에 대구경 스파이럴강관, 롤벤더 강관 등을 공급하고 있다. <일간산업신문> 전민준 mjjeon@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