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스크랩 가공사업 '포항SRDC'
포스틸(대표 장인환)이 포항의 NI스틸과 합작사를 설립한다. 양사의 합작사는 철스크랩 및 가공을 위한 ‘포항에스알디씨’이며, 지분은 포스틸 51%, NI스틸 49%로 구성된다.
포스틸은 지난 10월부터 포스코의 철스크랩 구매를 독자적으로 수행하고 있으며, 별도의 태스크포스팀을 꾸려 철스크랩 시장 개척과 JIT기지화 추진 등 철스크랩 사업 최적화 업무를 추진해 왔다.
포스틸(대표 장인환)이 포항의 NI스틸과 합작사를 설립한다. 양사의 합작사는 철스크랩 및 가공을 위한 ‘포항에스알디씨’이며, 지분은 포스틸 51%, NI스틸 49%로 구성된다.
포스틸은 지난 10월부터 포스코의 철스크랩 구매를 독자적으로 수행하고 있으며, 별도의 태스크포스팀을 꾸려 철스크랩 시장 개척과 JIT기지화 추진 등 철스크랩 사업 최적화 업무를 추진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