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및 공장 자동화 등 적용 확대 계획
Fujikura는 범용 실리콘 고무를 사용한 자동차용 전선을 개발했다고 20일 발표했다.
이 소재는 현재 주류인 불소계 재료와 같은 수준의 내열성, 유연성을 가지면서 보다 저렴한 비용에 생산할 수 있는 장점을 갖는다.
회사 측은 전기 자동차(EV) 및 하이브리드 자동차(HEV)의 전원부와 공장 자동화(FA), 자동차 이외의 전기적 설비에 대한 시장확대에 대한 적용을 확대할 계획이다.[일간산업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