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상운송업체 포스코터미날(대표 김수관)은 "12월 21일부로 이나다 카즈히코 이사를 신규 선임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나다 카즈히코 이사는 일본 붓산스미쇼 카본에너지 부장을 거쳐 현재 한국미쓰이물산 금속자원본부장을 맡고 있다.
해상운송업체 포스코터미날(대표 김수관)은 "12월 21일부로 이나다 카즈히코 이사를 신규 선임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나다 카즈히코 이사는 일본 붓산스미쇼 카본에너지 부장을 거쳐 현재 한국미쓰이물산 금속자원본부장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