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장 2011년 착공, 2015년 완공 예정
일본 내 이토츄 상사는 스즈끼 상회 등 재활용 업체들 및 대기업 2개사와 합작으로 중국 요녕성 대련 시장에 복합 재활용 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중국 현지에서 금속 스크랩이나 폐플라스틱 등의 재활용품 등을 다룰 예정이며, 사업장은 2011년 봄에 착공, 2015년 완공될 전망이다.
고철 가공 처리 및 판매는 2012년 시작해 2014년까지 약 200억엔의 매출액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일간산업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