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내 철강업체 미츠비시 상사는 서호주의 철광석 신규 안건과 관련해, 2011년말~ 2012년 1분기까지 개발 의사 결정을 할 계획이다.
회사 측은 이르면 2014년에 철광석을 출하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있다.
미츠비시는 기존 칠레와의 철광석 합작 사업을 확장한 것을 포함, 철광석 공급량을 현 수준의 3배 규모로 확충해 자원 공급 안정화에 이바지할 방침이다.
한편 미츠비시는 지난 9월, 2013년까지 칠레의 CMP 기존 광산을 200만톤 확장해 연산 400만톤 규모의 신규 광산을 개발키로 결정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