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제철소 건설 및 가동 정상화
약 17만명의 신규 고용창출 공로 인정
박승하 부회장은 지난 2006년 12월 현대제철 대표이사 사장으로 취임한 이래 현대제철 당진제철소 건설과 가동 정상화를 견인하며 약 17만명의 신규 고용창출을 이뤄냈고, 최근 5년간 연평균 11%의 고용증가율을 기록하는 등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해 국가 산업발전에 노력해 온 점을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