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공업이 한국남동발전 영흥화력발전소 5,6호기에 들어갈 4,000억원 규모의 보일러를 납품하는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는 지난 11월 공개 입찰을 거쳐 우선 협상자로 선정된 계약이며 정확한 금액은 3,849억원으로 전년 매출액 대비 6.13%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전민준 mjjeon@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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