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미츠이금속은 이달 아연 매매기준 가격을 톤당 5,000엔 올린 톤당 24만5,000엔으로 인상했다고 4일 발표했다.
회사 측은 "이번 가격인상은 조정 지표가 되는 런던금속거래소(LME) 아연 가격이 연말 이후 강세를 보인 것을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일본 미츠이금속은 이달 아연 매매기준 가격을 톤당 5,000엔 올린 톤당 24만5,000엔으로 인상했다고 4일 발표했다.
회사 측은 "이번 가격인상은 조정 지표가 되는 런던금속거래소(LME) 아연 가격이 연말 이후 강세를 보인 것을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