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JFE스틸 서일본 제철소는 예정대로 후쿠야마 지구 제3고로의 확대 개수 공사에 착수했다. 용적을 기존 3,223m³에서 4,300m³로 확대하고 연간 능력을 약 100만 톤 늘리는 것을 목표로 오는 5월에 완공할 예정이다.
서일본 제철소는 이번 개보수에 앞서 지난 해 후쿠야마 지구의 제강 능력 증강 공사를 완료했으며, 12월에는 쿠라시키 지구의 제6코크스(B단)공장의 증설 공사를 실시한 바 있다.
<산업신문>
일본 JFE스틸 서일본 제철소는 예정대로 후쿠야마 지구 제3고로의 확대 개수 공사에 착수했다. 용적을 기존 3,223m³에서 4,300m³로 확대하고 연간 능력을 약 100만 톤 늘리는 것을 목표로 오는 5월에 완공할 예정이다.
서일본 제철소는 이번 개보수에 앞서 지난 해 후쿠야마 지구의 제강 능력 증강 공사를 완료했으며, 12월에는 쿠라시키 지구의 제6코크스(B단)공장의 증설 공사를 실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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