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내 산요특수제강이 26일 발표한 지난해 실적에 따르면, 순이익은 61억100만엔으로 2009년 41억5,400만엔의 적자에서 흑자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

  산요특수제강의 2010년 영업이익은 111억8,400만엔이었으며, 경상이익은 103억9,300만엔으로 대폭적인 개선이 이뤄졌다.

(일간산업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