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은 8일 공시를 통해 홍콩과 싱가포르에서 해외 주요 기관투자가를 대상으로 실시되는 대신증권 해외 컨퍼런스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업설명회는 1대1 또는 소그룹 미팅 방식으로 진행되며 지난해 경영실적과 주요 현안 등에 대해 설명하게 된다.
한편 이번 컨퍼런스는 2월 9일과 10일에는 홍콩에서, 11일에는 싱가포르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현대제철은 8일 공시를 통해 홍콩과 싱가포르에서 해외 주요 기관투자가를 대상으로 실시되는 대신증권 해외 컨퍼런스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업설명회는 1대1 또는 소그룹 미팅 방식으로 진행되며 지난해 경영실적과 주요 현안 등에 대해 설명하게 된다.
한편 이번 컨퍼런스는 2월 9일과 10일에는 홍콩에서, 11일에는 싱가포르에서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