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만7,000~4만톤 사이 될 듯
인도네시아 정부 소유의 주석 수출 업체인 PT Timah社는 올해 주석괴 생산량이 3만7,000~4만톤 사이가 될 것이라고 17일 밝혔다. PT Timah사는 세계 주석 생산업체 중 주석 생산량 2위를 나타내고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는 지난해 대비 최대 8% 가량 하락한 수치다. 이에 따라 현재 상승세인 국제 주석 가격에 힘을 실어줄 것으로 보인다는 게 업계 시각이다.
최근 PT Timah 측은 지난해 주석괴 생산량이 4만0,413톤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는 2009년 4만5,086톤 대비 10% 줄어든 수치다.
회사 관계자는 "최근 인도네시아는 지속적인 우기에 의해 주석 생산량이 감소됐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