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일제강, "수익 나는 CD-Bar에 집중 투자"

동일제강, "수익 나는 CD-Bar에 집중 투자"

  • 철강
  • 승인 2011.02.17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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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차종혁 cha@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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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하반기 냉간인발봉강 설비증설 예정‥생산능력 20%↑

  경강선재업체인 동일제강(사장 김익중)이 올 하반기에 냉간인발봉강(CD Bar) 설비를 추가 도입해 생산능력을 20% 확충할 계획이다.

  회사측은 “올 7~8월경부터 경기 안성 인근 6만평 부지에 냉간인발봉강 설비 증설 작업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금번 설비증설에는 100억원 가량이 투자되며 설비 설치에서 가동까지는 3~6개월여가 소요될 예정이다. 신규로 도입하는 설비는 유럽산 CD Machine 1기, 대만산 Bar-to-Bar 1기다. 

  연간 경강선재 생산능력이 12만톤인 동일제강은 설비증설이 완료되면 14만톤으로 확충된다. 회사 관계자는 “올해는 설비증설을 통한 매출 증대에 집중하고, 2012년에는 품질 향상에 더욱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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